13일 '조용한 결혼식' 올렸다고.
"난 치마도 입을 수 있고 머리도 기를 수 있다"
겨울마다 군고구마 팔아 기부해온 치타.
너의 이름은??
결혼 축하합니다
말이 쉽지, 일주일 두 번 오디션.
슬픔의 깊이를 차마 헤아릴 수가 없다.
한 사람을 욕심쟁이로 만들어버린 악마의 편집.
"저라도 먼저 나서야 많은 분들이 보고 오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" - 故 이지한 모친 조미은 씨
의리의 엠넷???
"눈에 보이는 게 영향을 주니까"
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었던 1998년생 이지한.
1일 가족과 지인들의 눈물 속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팀 재편 후 컴백한 곡 'TOMBOY'로 대히트 친 (여자)아이들.
"잘하고 있다"
2016년, 16살에 데뷔한 전소미
”제 이름 세 글자가 세상에 언급되기까지 수많은 이름 세 글자가 저를 이끌고 도와주셨다.”ㅡ김세정
인성 및 음이탈 논란에 시달렸던 허찬미.....
안준영PD는 징역 2년, 김용범 CP는 1년 7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.